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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잘 소화 해낸 블랙 시크 . 

Yo POPON 입니다 'o'. 요즘은 해외 스트릿 스냅샷들이 확 눈에 띄는게 없어서 지루했는데, 

블링블링 보석같은 스트릿 스냅샷을 발견하고 제 눈에도 반짝반짝 빛이 ! 

지금의 한국 날씨에도 , 현재 트렌드에도 너무나 적합한 코디네이션 지금 분석 시작할게요 'o' .

 힙합 서바이벌에서 유명 래퍼들의 패션이 지금 패션피플들에게 핫하게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런지룩 , 아방가르드 스타일 , 오버 사이즈 매체의 영향이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 되는게 

수도권에서 먼 이곳 경남권에서도 길을 걷다 보면 보이는 그런지한 매칭과 아방가르드룩을 

많이 입는 모습을 쉽게 볼수있네요 . 그만큼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갖는 분들이 많아 지는것 같고

다양한 룩들을 볼수 있어 감각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네요 'o' . 

편하고 풍성한 느낌 아방가르드 하면 떠오르는 느낌인데요 풍성한 핏 외에도 다양한 느낌의 

문양이나 소재들 또한 아방가르드 라는 표현을 할만큼 범위가 광범위 한것 같아요 . 

그런면에서 오늘 스트릿 스냅 사진은 아방가르드에 적합해 보입니다 . 

레이어드를 너무 잘한 블레이져와 셔츠 어떻게 저렇게 딱 떨어지는 코디를 하였나하고 보니

두 제품다 요지야마모토 제품 이었어요 . 수선을 했을수도 있지만 소매 기장이 정말 깔끔하게 

잘 떨어지죠 ? 피크드 라펠 , 셔츠의 단추는 안보이게 안에서 잠그게 , 하이넥의 카라는 

검정 단추를 써서 유니크한 느낌을 마구 주고 있습니다 . 하이웨스트로 입은 아방가르드한

바지는 soshi otsuki 디자이너의 제품이라고 하네요 .핏도 핏이지만 여러 소재로 제품을 구성하여

확실한 포인트를 주네요 . 올 블랙 패션에 매력을 더욱 첨가해주는 악세사리들 또한 

흥미를 더욱 끌어 볼려 주네요 . 전체 룩을 완성할때 악세사리가 생각보다 정말 많은 점수를 

가져가더라구요 그러한 점에서 이번 스냅샷의 주인공은 퍼펙트한 코디네이션을 보여 준듯 합니다

제품 하나 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성공적인 스타일링이네요 .

날이 풀리는 요즘 트렌디함과 편안함을 주는 아방가르드 패션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

가릴수 없는 태양 , 빛을 연상하게 하는 Muse of muse 

Yo POPON 입니다 'o' . 2019 ss  파리 패션위크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 넘쳐 나는 

스트릿 스냅 포토로 행복한 POPON 이네요 . 확실히 가장 볼거리가 많은 파리 패션피플들의

패션 센스를 보면 정말 Two Thumbs Up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o' . 개인적으로 제 성향적인

부분과 감각에 영향을 많이주는 파리의 스냅 사진들은 언제나 옳은거 같아요 .스냅 포토를 

빠르게 보던중 이상하게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있어 "맞나 ? 아닌가 ? "로 설레게 했던 그녀는

개인적으로 뮤즈 , 팬 , 우상인 산다라박 님 이네요 . 말도 안되지만 그녀의 코디네이션 한번 

분석 해보는 이러한 영광을 주시네요 .

-Photo by  hypebeast

           @jaylim1

꽁꽁 싸맨 의상이 겨울이 아닐까 했지만 파리의 계절은 한국의 10월 날씨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 일교차는 있겠지만 활동하기는 너무나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릭 오웬스 쇼장에서 찍힌 스냅샷

이니 의류는 릭오웬스 시즌 제품을 착장 하신것 같아요 . 첫번째 사진만 보고는 굉장히 여성 스러운 느낌의 코디네이션이 아닐까 했는데 두번째 사진을 본 후 "아닌가?" 라고 생각 했지만 여성 스러운 코디네이션이 맞는것 같습니다 . 중성적인 느낌의 디자인을 많이 선보이는 릭 오웬스 컬렉션은 어둡고 무채색을 많이 사용하고 특유의 롱한 디테일의 제품들을 잘 만드는 곳이라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잘 모르시겠지만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여성 의류가 맞다고 느껴지실거에요 . 

히잡 형태로 쓴 머플러로 추정되는 제품에 포인트가 사이파이 선글라스를 밖으로 내어 썼다는 거죠 . 충분히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지만 살짝의 센스를 더하여 더욱 빛나게 스타일링 해주셨네요.

롱코트의 롱슬리브가 유니크함을 주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전신 사진에서는 안느껴지는데 소재가 주는 재미가 있어 보이네요 . 상체 근접사진에서 보이는 소재는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퀄리티는 확실한 릭오웬스 다운 제품입니다 'o' . 코트가 워낙 길어서 안보일수 있는데요 하의는 

나플나플한 브라운의 치마를 착용 하신것 같아 보여요 . 상징적인 릭오웬스 하이탑 레더 스니커즈로 인상적인 코디네이션을 선사 해주셨네요 . 브랜드의 개성과 자신의 센스를 잘 살린 아이덴티티

확실한 산다라박님의 스트릿 스냅 포토 였습니다 . 스냅 포토에서 이렇게 팬인 산다라박님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느낌이 매우 신선해 보이네요 . 사심 가득하게 풀어본 POPON의 스타일 분석 이었습니다 더욱 핫한 스냅샷과 함께 다시 돌아 올게요 'o' . 

맥시멈과 미니멈 이라는 외줄을 타는듯한 

Yo POPON 입니다 'o' .패션위크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열기가 남아 있는  패션위크 스트릿 스냅 포토들이 가득 합니다 . 스냅 사진으로 다음해 빠르게는 올해의 트렌드를 전망해보는데

뉴욕 패션위크는 "이번 시즌 트렌드는 너야" 라고 할수 있는 무언가가 없다라는 느낌이 매우 큽니다. 모두가 너무나 다양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해주어 보는 저로서는 재밌었지만 포인트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어지러울수 있었던 패션위크 같아요 . 뉴욕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의 

패션위크도 마찬 가지구요 . 그만큼 패션피플들의 개성이 강해졌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몇몇 눈에 띄는 패턴이 들어간 제품과 심플한 제품을 매칭하는 코디네이션 , 하이엔드와

로우엔드를 잘 스타일링해준 스냅샷이 많이 보였어요 . 작년 시즌과 비교해 확 달라진건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조금 달라 보인다는 느낌은 주고 있었답니다 . 화려한 스냅포토들도

많았지만 눈을 번쩍이게한 스트릿 스냅 한 컷 보여 드리려구 해요 'o' . 

뉴욕 거리를 시크하게 ,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매우 인상적 입니다 . 웨트한 숏 퍼미드헤어 ,

세련되어 보이는 사이파이 블랙 선글라스 , 허리 라인 쉐이프가 인상적인 블레이저 , 

그리고 여기서 부터가 킬링 파트인듯 합니다 . 쇼트 레깅스와 버건디 힐 .

감탄하지 않을수 없는 멋진 스타일링인데요 상의 부분의 코디는 안정적임과 세련됨이 

확실히 느껴지고 하의는 재미와 도전정신이 깃든 스타일링 같아보여요 . 

시도를 잘하지 않는 쇼트 레깅스 스타일링은 상식의 틀을 깨고 유니크함과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앞으로 크게 유행 하지 않을까 하네요 . 바지와 신발의 길이를 고려 

휑해 보일수 있는 다리에 소재가 다른 발찌를 양쪽으로 착용해 주셨구요 , 조금더

세련된 신발이나 플랫이면 더 이쁘지 않았을까 했는데 개성있고 편해보이는 

주름힐 ? 로 실용성을 강조 한거 같아요  . 그러고 보니 하의 전체가 편리와 실용에

중점을 맞춘 그녀의 스타일링 대단 합니다 . 아쉬운건 가방의 색을 구두와 매칭 , 

또는 옷의 색상과 매치 했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옥의티 같아 조금 아쉽네요 . 

과하지 않은듯 과한 느낌으로 POPON에게 영감을 주는 그녀의 스타일링에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 

Luxury and sexy 모던 란제리룩 

Yo POPON 입니다 'o' .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패션위크의 스냅 포토 인데요 ,

아마 사토리얼리스트의 코펜하겐 패션위크 마지막 게시물인듯 합니다 .

아껴 두었던 마지막 카드를 꺼낸듯 확실한 작업물로 장식을 하네요 .

선하면서 이쁜 외모에 반전의 코디네이션을 보여주는 스냅샷 입니다 . 초가을 확실한 

시선몰이 가능한 패션 이네요 'o' .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레드 스커트를 하이 웨스트로

너무나 이뻐보이는 위치까지 착장을 해주었습니다 . 블랙의 란제리는 레이스가 들어가 있어

패턴의 스커트와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 하의가 강했다면 상의는 보이프렌드 자켓

느낌으로 크고 색감이 단조롭고 패턴이 없는 제품을 택하여 화려함을 돋보일수 있게 포장해

준 코디네이션 센스가 탁월 합니다 .카라가 있는 상의지만 가슴 부분부터 목부분 까지 조금 

여백이 있는 부분을 두가지 사이즈와 소재가 다른 목걸이로 매워 주었네요 . 

보통은 금속과 금속의 소재로 두가지 스타일링을 생각한다면 , 금속과 다른 소재를 이용하여 

과하지 않고 보는 재미를 두배 선사하는 쥬얼리 스타일링을 보여 줍니다 .

남성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깔끔하게 뒤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과 메이크업 또한 심플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그리고 마지막 정점 레드립으로 마무리 해주셨네요 . 

전체적으로 균형이 매우 잘 잡힌 스타일링으로 성별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고,

좋아할수 밖에 없는 그녀의 아름다운 란제리룩 분석이 었습니다 'o' .

하드 락이 귀에 맴돌게 하는 걸 브리티시 펑크 룩 

Yo POPON 입니다 'o' . 영국 하면 빼놓을수 없는 락 몽환적인 느낌의 브릿락, 브릿팝은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어 낼 정도로 경이롭고 위대하죠 . 음악적인 부분의 영향력과 뮤지션들의 패션 또한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워커와 빈티지한 레더 재킷 , 입고 또 입어 자연스러운 워싱이 만들어진 청바지 밴드 뮤지션들의 필수 아이템 같았다고 합니다 . 무난한듯 하면서도 터프한게 무심하게 코디한듯 하지만 너무나 멋있게 보이는 룩 이라죠  .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피플들의 봄 , 가을의 버라이어티한 코디네이션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

부스스한 헤어와 정말 꾸미 않은듯한 포스를 뿜으며 찍은 스트릿 스냅 포토 입니다 . 흔한 느낌의

브리티쉬가 아니냐 라는 말을 할수 있는데요 색감과 고난도의 레이어드가 재미를 주었고 포스팅으로 바로 연결되는 고리를 만들었죠 . 브리티쉬 스트릿의 정말 필수 아이템 같은 닥터마틴 8홀 !

끈의 묶임이나 헤짐 정도가 정 사이즈가 아닌 한 사이즈 업 시켜신어 스타일리쉬함과 편안함을 선택 하였네요 . 하의는 빈티지샵에서 조금은 고가지만 오래된 제품을 샀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

허벅지 부분의 가죽의 바램과 제품의 기장인데요 , 최근에 나오는 상품중에는 저정도의 레더팬츠를 구하기 힘들고 잘 발매 하지도 않더라구요 . 바지의 색감과 디테일들은 이번 스냅샷의 탑 포인트라고 생각 듭니다 . 유니크함이 심플해 보일수 있는 룩을 화려하게 살려 주고 있거든요 . 

색감은 조금 아쉽지만 레드 티셔츠로 블랙 & 레드 컬러 패션을 확실히 보여 줍니다. 여기서 

상의의 특별한 레이어링이 보이나요 ? 두가지 텍스처가 다른 자켓을 레이러드 하였는데요 

레더 자켓을 입고 빈티지한 코듀로이가 아닐까하는 두번째 자켓으로 코디를 해주었어요 ,

너무나 자연 스럽지 않습니까 ? 두가지 소재와 두 개의 자켓 'o' . No doubt .

여기 까지 미니멀함에서도 팬시함을 보여 주는 브리티쉬 스트릿 스냅 포토 포스팅이 었습니다 .

This is a Golden Diamond . 

Yo POPON 입니다 'o' . 오늘 업데이트된 사토리얼리스트의 따끈한 스트릿 스냅샷

입니다 . 코펜하겐 신사의 느낌 좋은 스냅 포토 입니다 . 색이 연한 스트라이프 셔츠위에

넥이 있는 반팔 셔츠로 레이어드를 했는데요 사진상으로 보아 가벼운 코튼 소재는 아닌듯 하고

반팔의 셔츠 같아 보입니다 . 레이어드를 하지 않아도 제품만으로 충분히 탐나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셔츠 입니다 . 살짝은 긴 소매에 롤업 , 단추 없는 미들넥 셔츠 무리하게 꾸미지 않아도 센스 있는 코디네이션이 될 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는 아이템 이네요 'o' .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가 

진한 색상의 스트라이프 였다면 스캇슈만 씨의 카메라에 담기지 못했을듯 하네요 . 색이 바랜듯 연한 스트라이프가 편안한 레이어링을 선사 해주는 군요 . 한쪽만 피어싱을 하여 과하지 않은 코디를 보여주었어요 . 상반신 사진만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스타일링인데 전신 사진은 얼마나 어마어마할지 , 휴우 두뇌 풀 가동, 상상력 만개 하게 하는 덴마크 남성 스트릿 스냅 포토 였습니다 .

Okay . be continued .

투블럭 + 여성판 멀릿컷이란 이런 것이다  .

Yo POPON 입니다 'o' . 습하고 더워 지친 오후 저에게 비타민 같은 스냅 포토 발견 ,그와 동시에 분석 ,그리고 여러분에게 포스팅하는 발 빠른 POPON ! Tokyofashion.com 속 개성강한 그녀를 한번 보시죠 .

awesome 1.경탄할만한, 어마어마한, 엄청난 2. 기막히게 좋은 굉장한  "AWESOME 스냅포토의 제목으로 이만한감탄사가 없는듯 합니다 .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제 눈엔 이 사진 밖에 안보이더군요. 18살의 일본 패션 피플입니다 . 개성강한 일본 패션의 색깔이 많이 느껴집니다 . 잘못 하면 답답하고 과할수 있는 피케티셔츠와 큰 초커의 매칭을 카라 부분에 흰색과 하늘색의 스트라이프로 네이비색상의 피케셔츠의 시원함을 더욱 시원하게 해주었고 , 크리스탈 초커로 답답함을 투명하게 만들어 잘 매칭 해주었네요 . 일본도 와이드한 Light Blue Jean 이 핫한 것 같네요.   연청엔 블랙만한 코디 매칭이 없는데 블랙의 하드한 롱벨트로 포인트를 주셨네요 .  바지의 기장은 오버사이즈로 살짝 롤업하여 슈즈에 살짝 얹힌 느낌으로 코디하였구요 슈즈는 남성 여성 할것 없이 워너비 아이템인 플랫폼 클리퍼로 멋을 더 UP 시킨 느낌입니다 .  옷에 디테일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팔부분에는 악세사리를 착용하지 않은 계산과 절제가 돋보이는 그녀의 코디네이션 'o' .  스타일링만으로도 충분했던 그녀지만 정말 최고의 킬링파트는 바로 Hair Style . 진짜가 나타난듯한 그녀의 투블럭은 여태껏 봐왔던 여성 투블럭들 중 단연 일등.  투블럭 그리고 기장이 긴 멀릿컷 같은 느낌이 들어 유니크함이 과거 ,현재 ,미래 어딜 갔다 놓아도 최고 일것 같아요 .  헤어 스타일로 이렇게 파급력을 받기가 정말 힘든편인데 스타일링에 더욱 생각하게하고 노력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조만간 한국에서도 대유행 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오늘은 일본 스트릿 스냅 포토를 분석해 보았는데요 얼반한 뉴욕 , 컬러풀한 파리 만큼이나 한국 패션에 큰 영향력을 주는 도쿄 패션 숨은 디테일에서 보는 이들로하여금 흥미를 유발해주는 패션 피플들의 센스를 다시 한번 Respect 하며 또 새로운 포스팅으로 뵐게요 'o' . 

Reality check 뉴욕 그곳의 일상 같은 제목으로  

Yo POPON 입니다 'o' . 패션 사이트 만큼이나 패션 블로거의 홈페이지도 자주 방문 하는 저의 눈에 뛴 런던출신의 뉴요커 블로거 Karenbritchick  현재는 패션 , 메이크업 , 데코 , 숍 추천 등을 제공하는 Where did u get that 의 마스터 이시지요 . 가볍게, 무겁게 ,어떠한 느낌도 그녀의 아우라와 패션센스를 거치게 되면 작품 같은 코디네이션과 스냅 포토가 되는 매직을 항상 선보이는 그녀 입니다 . 세계의 패션피플들과 소통하며 영역을 넓혀 가는 그녀의 스냅포토 구경해보시죠 ! .

코디에 제한이 될 수 있는 아프로 펌임에도 불구 그녀는 싹 다 소화해 버린다 . 앞으로도 자주 포스팅하게 될 카렌브릿치크의 다른 스냅샷들도 기대하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 이번 스냅포토는 Carolinaherrera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진행 된듯 합니다 .형형색색의 스펭글이 쉬폰 드레스에 가득

달려 있는데요 가벼움에 화려함 너무 과한거 아냐 ? "아니요" 마치 색깔비가 바닥에 떨어졌다 튀어오르는 듯함이 저 드레스의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 가벼운 소재로 시스루 스타일을 연출하며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네요 'o' . 어깨 부분엔 리본 묶음의 디테일로 없었다면 어색할수 있는 숄더 부분은 커버해 주었군요 . 빅스퀘어 벨트로 허리 위쪽으로 스트랩 하여 라인 밑 비율을 한 껏 업 시킨 코디에 , 벨트와 stivaletto힐의 색감을 같이 하여 유니크한 그녀만의 룩을 만들어 냈습니다 .

드레스에 많은 색상이 있어 대부분 과감하게 레드,심플하게 블랙 색상으로 코디를 생각 하였을 텐데 잘 떠오르지 않은 코발트 블루가 신의 한수 였던 카렌브릿치크의 스트릿 스냅 포토 였습니다.

롤모델 삶고 싶은 그녀의 코디네이션 분석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o' .

Mullet 컷이 잘 어울리는 톰보이 그녀 

Yo POPON 입니다 'o'. 파리 패션 위크에서 찍힌 스냅 포토 한장 오늘도 재밌게 풀이 해볼게요.

새로운 트렌드 선구자가 셀럽 스타들이라면 중심에 있는 모델들의 패션 트렌드는 현재와 과거가 잘 어우러진 매칭으로 언제나 포토그래퍼들의 셔터를 찰칵찰칵 바삐 움직이게 한다지요.

패션쇼가 시작되기전 쇼 후의 스냅 포토들은 언제나 화제가 되고 유행이 됩니다 .

패션에 관심이 많은 POPON은 모델들의 패션위크때의 스트릿 스냅 포토로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를 많이 공부하는 편입니다.큰키와 멋진 바디에서 나오는 포스뿐만 아니라 센스 또한 최고거든요.

s/s18 파리패션위크에서 찍힌 모델 스냅샷 인데요 첫 느낌이 파리? 잘못 본건가 싶을 정도로 

빈티지와 심플한 것이 런던의 스타일을 떠오르시지 않나요 ? 뭐 당연 영국 모델 일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색감이 뛰어난 파리의 스냅포토와는 조금 다른 색감을 가지고 있군요.

눈이 부신 블론드 헤어 만큼 빛나는 멀릿컷 ! 한국 뿐만 세계적으로 유행인 멀릿컷을 함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더욱 끌어 오렸네요 . 길이감도 펌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 벨벳 소재의 상의 넥라인에 조절끈이 있는 걸로 봐서 조심스럽게 후드로 예측해 보아요 . 전체기장은 짧게 소매는 오버 사이즈로 길고 넓은게 재미있는 제품 입니다 .슈즈는 투박한 스트랩 워커로 상의와 반대되는 매력을 어필한듯 하고 이 사진에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이번 시즌최고의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세미 부츠컷진 입니다 .정말 킬링 포인트죠 ? 'o' .전체적으로 노랑 , 블랙 , 바이올렛 3가지 컬러가 들어가 완벽하게 이쁜 컬러 조합은 아닙니다만 소재와 제품의 디테일로 커버해낸 정말 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스냅샷 입니다 .상큼가득한 노랑의 틴트 선글라스와 헤어의 색상, 하의의 개성강한 바이올렛 색상을 상의의 검정이 다운 시켜 주어전체적인 안정감을 주고 워커의 투박한 디테일을 벨벳 소재의 상의로 중화 시켜 만들어낸 그녀의 톰보이 스타일 ! .정말 현재와 미래가 잘 조화를 이룬 코디 같죠 ? 정말 칭찬해 칭찬해 . 남성의 스트릿 스냅포토 만큼 재미있는 여성 스냅포토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는 POPON의 패션 분석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 .

harajuku의 보이쉬함이 가득한 버라이어티 룩 

Yo POPON 입니다 'o' . 일본 스트릿 스냅은 언제나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해서 보는 재미를 Double up 시켜 주는데요 여기서 의문이 드는건 일본 스냅포토의 일본인들의 패션은 정말 

화려하고 따라하기 힘들정도로 과감하답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자주 출국을 하는 지인에게 물어 보았죠 ! . 일본 스트릿 패션은 버라이어티 한게 맞는데 제가 보는 패션 사이트는 조금 강한색을

띠는 패션피플이 많은 것이고 대다수는 노멀하거나 어반한 느낌으로 많이들 입는다더군요.

그렇지만 확실히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는 만큼 포인트 있는 코디네이션을 한다고 합니다.

17살의 소년의 흥미가득한 코디네이션을 풀어 볼까요 'o' . 전체적인 스냅샷을 봤을때는 

10명중 7명은 Worst 코디라는 생각을 하셨을 턴데요 저 또한 7명 중 한명이랍니다 .

하지만 재밌는건 하나하나 디테일적인 면을 본다면 정말 포인트를 많이준 재밌는 코디 입니다.

상의는 전반적으로 붉은 색상을 이용한 아이템들로 코디를 했는데요 레드 볼캡, 레드 롱 스카프,

핑크 스트라이프 PK 셔츠 과할수 있는 아이템들을 마구마구 착용한 자신감 가득한 코디 군요 .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만족 스러운 색감과 조화는 아니죠 ? 여기서 킬링 포인트 하의 부분

착장 아이템들 입니다 . 짙은 베이지 컬러의 레귤러핏 슬랙스를 옷핀으로 오버롤업한 센스와

왼쪽엔 벨트의 끈을 안으로 말고말아 이쁜형태로 만들어 줌과 오른쪽엔 균형을 위한 카라비너 !

킬링 포인트 였던거 같아요 카라비너 균형을 맞추지 않았다면 더욱더 Worst 코디 였을텐데요 .

화이트 오버삭스로 깔끔함을 주고 투박한 오버사이즈 클리퍼로 보이쉬한 매력을 한껏 뽐낸것 같군요 . 하의를 배꼽 위 까지 끌어올린 피팅감각이 대단 합니다 .

패션에 공식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고 언제나 퍼니한 착장을 추구하는 저 POPON에겐 

배울게 너무 많은 스트릿 스냅 포토 였습니다 . 당연히 일본 소년의 몇몇 코디를 

바꾼다면 정말 더 좋은 코디네이션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개개인의 Identity를 

매우 존중하고 중시하기에 수정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코디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