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을 잘 소화 해낸 블랙 시크 . 




Yo POPON 입니다 'o'. 요즘은 해외 스트릿 스냅샷들이 확 눈에 띄는게 없어서 지루했는데, 

블링블링 보석같은 스트릿 스냅샷을 발견하고 제 눈에도 반짝반짝 빛이 ! 

지금의 한국 날씨에도 , 현재 트렌드에도 너무나 적합한 코디네이션 지금 분석 시작할게요 'o' .


 힙합 서바이벌에서 유명 래퍼들의 패션이 지금 패션피플들에게 핫하게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런지룩 , 아방가르드 스타일 , 오버 사이즈 매체의 영향이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 되는게 

수도권에서 먼 이곳 경남권에서도 길을 걷다 보면 보이는 그런지한 매칭아방가르드룩을 

많이 입는 모습을 쉽게 볼수있네요 . 그만큼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갖는 분들이 많아 지는것 같고

다양한 룩들을 볼수 있어 감각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네요 'o' . 

편하고 풍성한 느낌 아방가르드 하면 떠오르는 느낌인데요 풍성한 핏 외에도 다양한 느낌의 

문양이나 소재들 또한 아방가르드 라는 표현을 할만큼 범위가 광범위 한것 같아요 . 

그런면에서 오늘 스트릿 스냅 사진은 아방가르드에 적합해 보입니다 . 

레이어드를 너무 잘한 블레이져와 셔츠 어떻게 저렇게 딱 떨어지는 코디를 하였나하고 보니

두 제품다 요지야마모토 제품 이었어요 . 수선을 했을수도 있지만 소매 기장이 정말 깔끔하게 

잘 떨어지죠 ? 피크드 라펠 , 셔츠의 단추는 안보이게 안에서 잠그게 , 하이넥의 카라는 

검정 단추를 써서 유니크한 느낌을 마구 주고 있습니다 . 하이웨스트로 입은 아방가르드한

바지는 soshi otsuki 디자이너의 제품이라고 하네요 .핏도 핏이지만 여러 소재로 제품을 구성하여

확실한 포인트를 주네요 . 올 블랙 패션에 매력을 더욱 첨가해주는 악세사리들 또한 

흥미를 더욱 끌어 볼려 주네요 . 전체 룩을 완성할때 악세사리가 생각보다 정말 많은 점수를 

가져가더라구요 그러한 점에서 이번 스냅샷의 주인공은 퍼펙트한 코디네이션을 보여 준듯 합니다

제품 하나 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성공적인 스타일링이네요 .

날이 풀리는 요즘 트렌디함과 편안함을 주는 아방가르드 패션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





Posted by POPON :



하드 락이 귀에 맴돌게 하는 걸 브리티시 펑크 


Yo POPON 입니다 'o' . 영국 하면 빼놓을수 없는 락 몽환적인 느낌의 브릿락, 브릿팝은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어 낼 정도로 경이롭고 위대하죠 . 음악적인 부분의 영향력과 뮤지션들의 패션 또한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워커와 빈티지한 레더 재킷 , 입고 또 입어 자연스러운 워싱이 만들어진 청바지 밴드 뮤지션들의 필수 아이템 같았다고 합니다 . 무난한듯 하면서도 터프한게 무심하게 코디한듯 하지만 너무나 멋있게 보이는 룩 이라죠  .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피플들의 봄 , 가을의 버라이어티한 코디네이션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


부스스한 헤어와 정말 꾸미 않은듯한 포스를 뿜으며 찍은 스트릿 스냅 포토 입니다 . 흔한 느낌의

브리티쉬가 아니냐 라는 말을 할수 있는데요 색감과 고난도의 레이어드가 재미를 주었고 포스팅으로 바로 연결되는 고리를 만들었죠 . 브리티쉬 스트릿의 정말 필수 아이템 같은 닥터마틴 8홀 !

끈의 묶임이나 헤짐 정도가 정 사이즈가 아닌 한 사이즈 업 시켜신어 스타일리쉬함과 편안함을 선택 하였네요 . 하의는 빈티지샵에서 조금은 고가지만 오래된 제품을 샀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

허벅지 부분의 가죽의 바램과 제품의 기장인데요 , 최근에 나오는 상품중에는 저정도의 레더팬츠를 구하기 힘들고 잘 발매 하지도 않더라구요 . 바지의 색감과 디테일들은 이번 스냅샷의 탑 포인트라고 생각 듭니다 . 유니크함이 심플해 보일수 있는 룩을 화려하게 살려 주고 있거든요 . 

색감은 조금 아쉽지만 레드 티셔츠로 블랙 & 레드 컬러 패션을 확실히 보여 줍니다. 여기서 

상의의 특별한 레이어링이 보이나요 ? 두가지 텍스처가 다른 자켓을 레이러드 하였는데요 

레더 자켓을 입고 빈티지한 코듀로이가 아닐까하는 두번째 자켓으로 코디를 해주었어요 ,

너무나 자연 스럽지 않습니까 ? 두가지 소재와 두 개의 자켓 'o' . No doubt .


여기 까지 미니멀함에서도 팬시함을 보여 주는 브리티쉬 스트릿 스냅 포토 포스팅이 었습니다 .

Posted by POPON :



Florence 신사의 클래식 스냅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럭셔리함이란 .

올백으로 넘김 포마드 스타일과 남성다움을 강조할수 있는 적당한 턱수염 ,
세련됨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실버 와치가 매우 눈에 뛰네요.
코튼 소재의 수트가 부담없는 편안함을 형성해주어 캐쥬얼함을 살짝 더해 주었답니다 .
얼굴이 크게 보일수 있는 슬림 넥타이를 매지 않고 와이드 넥타이를 매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 계산이 아주 잘된 코디 인것 같아요 . 흑백 사진이라 어떤 색상의 수트인지 잘 알아보긴 
힘들지만 넥타이가 블랙으로 보이고 그 보다 연한 색깔로 보아 진한 회색이나 , 블랙 보다 살짝 다운된 먹색에 가까운 슈트를 입은 파리지앵이 아닐까 예상 해봅니다 . 'o'
신발과 양말은 어떤 스타일로 신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콧슈만의 한장의 매직 !
thesartorialist 스냅 포토는 언제나 패션에 관심 가득한 저에겐 무한 공부하게 만드는 기분좋은 숙제같네요. 퓨쳐와 레트로의 색이 강한 스냅샷들 사이에서 저 POPON의 눈에는 Only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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