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락이 귀에 맴돌게 하는 걸 브리티시 펑크 


Yo POPON 입니다 'o' . 영국 하면 빼놓을수 없는 락 몽환적인 느낌의 브릿락, 브릿팝은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어 낼 정도로 경이롭고 위대하죠 . 음악적인 부분의 영향력과 뮤지션들의 패션 또한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워커와 빈티지한 레더 재킷 , 입고 또 입어 자연스러운 워싱이 만들어진 청바지 밴드 뮤지션들의 필수 아이템 같았다고 합니다 . 무난한듯 하면서도 터프한게 무심하게 코디한듯 하지만 너무나 멋있게 보이는 룩 이라죠  .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패션피플들의 봄 , 가을의 버라이어티한 코디네이션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


부스스한 헤어와 정말 꾸미 않은듯한 포스를 뿜으며 찍은 스트릿 스냅 포토 입니다 . 흔한 느낌의

브리티쉬가 아니냐 라는 말을 할수 있는데요 색감과 고난도의 레이어드가 재미를 주었고 포스팅으로 바로 연결되는 고리를 만들었죠 . 브리티쉬 스트릿의 정말 필수 아이템 같은 닥터마틴 8홀 !

끈의 묶임이나 헤짐 정도가 정 사이즈가 아닌 한 사이즈 업 시켜신어 스타일리쉬함과 편안함을 선택 하였네요 . 하의는 빈티지샵에서 조금은 고가지만 오래된 제품을 샀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

허벅지 부분의 가죽의 바램과 제품의 기장인데요 , 최근에 나오는 상품중에는 저정도의 레더팬츠를 구하기 힘들고 잘 발매 하지도 않더라구요 . 바지의 색감과 디테일들은 이번 스냅샷의 탑 포인트라고 생각 듭니다 . 유니크함이 심플해 보일수 있는 룩을 화려하게 살려 주고 있거든요 . 

색감은 조금 아쉽지만 레드 티셔츠로 블랙 & 레드 컬러 패션을 확실히 보여 줍니다. 여기서 

상의의 특별한 레이어링이 보이나요 ? 두가지 텍스처가 다른 자켓을 레이러드 하였는데요 

레더 자켓을 입고 빈티지한 코듀로이가 아닐까하는 두번째 자켓으로 코디를 해주었어요 ,

너무나 자연 스럽지 않습니까 ? 두가지 소재와 두 개의 자켓 'o' . No doubt .


여기 까지 미니멀함에서도 팬시함을 보여 주는 브리티쉬 스트릿 스냅 포토 포스팅이 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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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check 뉴욕 그곳의 일상 같은 제목으로  




Yo POPON 입니다 'o' . 패션 사이트 만큼이나 패션 블로거의 홈페이지도 자주 방문 하는 저의 눈에 뛴 런던출신의 뉴요커 블로거 Karenbritchick  현재는 패션 , 메이크업 , 데코 , 숍 추천 등을 제공하는 Where did u get that 의 마스터 이시지요 . 가볍게, 무겁게 ,어떠한 느낌도 그녀의 아우라와 패션센스를 거치게 되면 작품 같은 코디네이션과 스냅 포토가 되는 매직을 항상 선보이는 그녀 입니다 . 세계의 패션피플들과 소통하며 영역을 넓혀 가는 그녀의 스냅포토 구경해보시죠 ! .



코디에 제한이 될 수 있는 아프로 펌임에도 불구 그녀는 싹 다 소화해 버린다 . 앞으로도 자주 포스팅하게 될 카렌브릿치크의 다른 스냅샷들도 기대하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 이번 스냅포토는 Carolinaherrera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진행 된듯 합니다 .형형의 스펭글이 쉬폰 드레스에 가득

달려 있는데요 가벼움에 화려함 너무 과한거 아냐 ? "아니요" 마치 색깔가 바닥에 떨어졌다 튀어오르는 듯함이 저 드레스의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 가벼운 소재로 시스루 스타일을 연출하며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네요 'o' . 어깨 부분엔 리본 묶음의 디테일로 없었다면 어색할수 있는 숄더 부분은 커버해 주었군요 . 빅스퀘어 벨트로 허리 위쪽으로 스트랩 하여 라인 밑 비율을 한 껏 시킨 코디에 , 벨트stivaletto힐의 색감을 같이 하여 유니크한 그녀만의 룩을 만들어 냈습니다 .

드레스에 많은 색상이 있어 대부분 과감하게 레드,심플하게 블랙 색상으로 코디를 생각 하였을 텐데 잘 떠오르지 않은 코발트 블루가 신의 한수 였던 카렌브릿치크의 스트릿 스냅 포토 였습니다.

롤모델 삶고 싶은 그녀의 코디네이션 분석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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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신사의 클래식 스냅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럭셔리함이란 .

올백으로 넘김 포마드 스타일과 남성다움을 강조할수 있는 적당한 턱수염 ,
세련됨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실버 와치가 매우 눈에 뛰네요.
코튼 소재의 수트가 부담없는 편안함을 형성해주어 캐쥬얼함을 살짝 더해 주었답니다 .
얼굴이 크게 보일수 있는 슬림 넥타이를 매지 않고 와이드 넥타이를 매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 계산이 아주 잘된 코디 인것 같아요 . 흑백 사진이라 어떤 색상의 수트인지 잘 알아보긴 
힘들지만 넥타이가 블랙으로 보이고 그 보다 연한 색깔로 보아 진한 회색이나 , 블랙 보다 살짝 다운된 먹색에 가까운 슈트를 입은 파리지앵이 아닐까 예상 해봅니다 . 'o'
신발과 양말은 어떤 스타일로 신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콧슈만의 한장의 매직 !
thesartorialist 스냅 포토는 언제나 패션에 관심 가득한 저에겐 무한 공부하게 만드는 기분좋은 숙제같네요. 퓨쳐와 레트로의 색이 강한 스냅샷들 사이에서 저 POPON의 눈에는 Only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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